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바 도이치 (문단 편집) === [[MAGIC KAITO]] === ||[[파일:쿠로바 도이치.jpg|width=100%]]|| [[괴도키드 1412]]의 1편에서 사망 당시의 장면이 나오는데, 놀이공원에서의 마술쇼 도중, 롤러코스터 차석에 상체가 묶인 채로 불타는 폭발물에 돌진해 [[폭사]]하였다고 한다.[* 상술하였던 생존설이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대 키드의 능력으로 짐작컨데 생존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다는 것.] [[MAGIC KAITO]] 초반에 지나가는 이야기 식으로 나온 것에 따르면, 괴도 키드로서 훔친 물건을 암시장에 팔아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매직 카이토]]에서 종종 카이토가 말하는 '포커페이스를 잊지 마라.'는 말은 본래 도이치가 자주 하는 말이다. 4권의 [[지이 코노스케]]와 카이토의 대화에선 '관객의 앞에 서면 그곳은 곧 결투의 장. 결코 놀라지 말고 절대 깔보지도 않으며, 동시에 미소와 말을 상하지 않게 언제나 포커페이스를 잊지 마라.'는 말을 했다고 언급된다. 원작에서는 테이프로 자신의 정체만 알렸지만 매직 카이토 1412에선 수십 장의 레코드를 남겼던 걸로 수정 됐으며 덕분에 카이토는 키드일 때마다 레코드와 대화하고 있다. 매직카이토 1412에 등장하는 메시지 중에 '마술과 마법의 차이가 무엇이냐?'라는 말이 담겨 있었다.[* [[지이 코노스케]]가 카이토에게 '마법은 존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봐선 어쩌면 도이치도 옛날에 마법사를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 매직 카이토 1412 23화에서 마지막 조언이 나오는데, 이미 6화 블랙스타 편의 마지막 부분에 키드가 지이에게 말했던 '포커페이스를 잊지 마라.'다(...). 다만 카이토가 똑같이 훑는 걸 보면 그냥 이미 했던 말을 또다시 녹음한 건지도. 그냥 마지막에 중요한 부분을 재강조한 것으로 보면 될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